[포토] 양희경 '전화번호 대신 인스타 아이디 알려줘'

2019-09-05     이지숙
양희경

 

[문화뉴스 MHN 이지숙 기자] 배우 양희경이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혜화동 굿씨어터에서 진행된 연극 '안녕, 말판씨' 프레스콜에서 시연을 선보이고 있다.

‘안녕, 말판씨’는 욕쟁이 할머니(성병숙, 양희경 분) 와 당찬 19세 손녀(김채원, 문슬아 분)의 아주 특별한 일상을 그린 작품이다.

'안녕, 말판씨'는 8월 29일부터 10월 27일까지 대학로 굿씨어터에서 공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