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짜: 원 아이드 잭’, 박정민 라디오와 TV출연…기대감 UP

2019-09-06     김지현
출처-롯데엔터테인먼트

 

[문화뉴스 MHN 김지현기자]영화 ‘타짜: 원 아이드 잭’의 박정민이 라디오와 TV에 출연해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할 예정이다.

 

영화 ‘타짜: 원 아이드 잭’에서 전설적인 타짜 짝귀의 아들 일출로 분한 박정민이 라디오와 TV에 출연해 예비 관객들을 찾아간다. ‘타짜: 원 아이드 잭’은 인생을 바꿀 기회의 카드 ‘원 아이드 잭’을 받고 모인 타짜들이 목숨을 건 한판에 올인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지난해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 스페셜 DJ로 출연해 ‘뀨디’라는 애칭을 얻은 박정민이 6일 오전 11시 SBS를 다시 찾는다. 보는 라디오로 진행되는 이날 방송에서 그는 ‘타짜: 원 아이드 잭’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할 예정이다.

 

또한 8일 오전 10시 40분에는 JTBC ‘방구석 1열’을 통해 TV로 시청자와 만난다. 이날 방송에서는 데뷔작 ‘파수꾼’부터 ‘그것만이 내 세상’, ‘변산’을 비롯해 ‘타짜: 원 아이드 잭’까지 매 작품 다양한 연기 변신으로 대중을 놀라게 만드는 그의 연기 세계를 집중적으로 들여다본다. “‘타짜: 원 아이드 잭’은 박정민의 변신과 함께 그의 다채로운 연기를 볼 수 있는 작품”(스포티비뉴스_유지희), “왜 그에게 충무로의 러브콜이 이어지는지 이해할 수 있게 했다”(스포츠서울_최진실), “‘박정민에게 이런 모습이 있었나?’라는 생각을 갖게 될 수밖에 없다”(스타뉴스_강민경) 등 ‘타짜: 원 아이드 잭’으로 또 한번 변신을 시도해 호평을 얻고 있는 박정민의 진가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배우 박정민의 활약으로 기대를 더하고 있는 영화 ‘타짜: 원 아이드 잭’은 9월 11일 전국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