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 백욱희: 플라스틱 재질로 된 바디를 목에 걸어서 혼자서 스마트폰 촬영을 할 수 있다. 목에 걸 수도 있고 손에 잡아서 쓰고, 삼각대 용도로도 쓸 수 있다. 혼자서 여러 각도에서 촬영할 수 있는 제품이다. 7가지 기능이 있는 7 in 1 제품이다. Wadiz(와디즈)에서 크라우드 펀딩 중이다.ㄴ 팁: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가벼운 미러리스 카메라와도 이용할 수 있다. 1인칭 시점의 미디어를 만들 때 최적의 효과를 볼 수 있을 것 같다. 핸즈프리 마운트로 셀디에 360도 카메라나 액션캠, 스마트폰을 연결한 후 다시 셀디에 장착하면 양손이 자유로워진다.ㄴ 백욱희: 지금 이 제품을 구매하려면 소셜미디어(SNS) 페이스북에서 셀디를 검색하면 구매처(MYPOVE)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많은 크리에이터들이 후기를 올려놓았으니 궁금하면 후기 포스팅이나 영상을 찾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ㄴ 홍은채: 1인칭 요리 프로그램이나 개봉기, 시뮬레이션 콘텐츠를 촬영할 때 정말 좋을 것 같다. 예전에 조연출 일을 할 때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을 찍느라 스태프들과 고생한 적이 있었다. 그 때도 이런 제품이 있었더라면 참 편했을텐데 아쉽다.▶11월 2주차_[리뷰잇(IT)수다] 데이터 폭탄은 이제 남의 얘기? '마이 데이터 매니저' 앱 리뷰▶11월 2주차_[리뷰잇(IT)수다] 모바일 게임으로 돌아온 추억의 '퀴즈퀴즈' 이제는 7개 국어 가능?▶ 오늘 리뷰 전체 소감ㄴ 백욱희 : 가족끼리 재미있게 리뷰하는 기분이 들어서 좋았다. 다음주에 더 재미있는 리뷰로 찾아오겠다.ㄴ 토마스 : 백욱희 님, 홍은채 님과 함께 하게 돼서 영광이었다.ㄴ 홍은채 : 오랜만에 방송 참여해서 재미있었고, 앞으로 더 열심히 방송 '감'을 찾아야 할 것 같다."내 비장의 무기는 아직 손안에 있다"라고 나폴레옹이 말했습니다. 어느새 생활 속 깊숙이 자리 잡은 우리들의 비장의 무기, 스마트디바이스. 딱딱하고 어렵게만 지는 IT, 잘 활용할 수 있도록 '리뷰IT수다'가 도와드리겠습니다. 다음 주에 인사드리겠습니다.문화뉴스 최예슬 dptmf6286@mhn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