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빗속을 뚫고 질주하는 R-300 클래스 차량들'

2019-09-22     권혁재

[문화뉴스 MHN 인제, 권혁재 기자] 22일오후 강원도 인제군 인제스피디움 A코스(1랩=2.577km)에서 열린 ‘2019 넥센스피드레이싱’ 5라운드 경기, 태풍 '타파'로 많은 비가 내리는 가운데 R-300클래스 차량들이 스타트 라인은 통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