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물리학' 박스오피스 '2위'..제 2라운드 흥행 시작 "예언 영화?"
2019-10-02 김지현
[문화뉴스 MHN 김지현 기자] '양자물리학'이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하며 입소문을 폭발시키고 있다.
2일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1일 '양자물리학'은 4만 6499명의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누적관객수는 48만 4572명이다.
'양자물리학'은 충무로 연기파 배우 박해수, 서예지, 김상호, 김응수, 변희봉, 이창훈 등의 빈틈 없는 연기로 몰입을 더한다. 특히 현실 같은 스토리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