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석규-허진호 감독 '8월의 크리스마스이후 오랜만의 만남'

2019-11-27     이지숙
한석규-허진호 감독

 

[문화뉴스 MHN 이지숙 기자] 배우 한석규, 허진호 감독이 27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천문: 하늘에 묻는다'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영화 '천문: 하늘에 묻는다'(감독 허진호)는 조선의 하늘과 시간을 만들고자 했던 ‘세종’(한석규)과 ‘장영실’(최민식)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배우 최민식과 한석규의 주연의 '천문'은 오는 12월 개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