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 문화강연] 완주군립 둔산영어도서관, '독서 특강' 운영
‘책에 적힌 시간의 바깥’주제 책 속 의미 파악하는 시간 가져
2019-12-13 홍현주 기자
[문화뉴스 MHN 홍현주 기자] 완주군립 둔산영어도서관이 독서 특강을 운영해 호응을 얻었다.
13일 완주군은 최근 완주군민을 대상으로 독서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새겨보고자 ‘책에 적힌 시간의 바깥’을 주제로 특강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완주군민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특강은 독서를 통해 책속의 글쓴이의 의도를 파악하고 한국 최고의 석학이 남긴 글을 읽고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