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밀양] 밀양댐상류 산림훼손지, 조류 서식처로 새단장
조류 생태계 보호와 생태관광 거점으로 활용 예정
2019-12-17 김인규 기자
[문화뉴스 MHN 김인규 기자] 밀양댐 상류 단장면 고례리의 훼손된 산림 일대가 황조롱이, 박새 등을 목표종으로 한 조류 서식처로 탈바꿈했다.
밀양시와 한국수자원공사는 환경부가 공모한 ‘2019년 생태계보전협력금 반환사업’으로 단장면 고례리 산215-9번지 일원 5,300㎡에 밀양댐 상류 조류 서식처 복원사업이 선정돼, 총사업비 5억원으로 사업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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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밀양] 밀양댐상류 산림훼손지, 조류 서식처로 새단장
조류 생태계 보호와 생태관광 거점으로 활용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