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사막여우' 임희정, '흔들림 없는 팔로스루'

2020-09-26     권혁재

[문화뉴스 MHN 영암, 권혁재 기자] 26일 오전 전남 영암군 사우스링스 영암CC(파72/6454야드)에서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휴식기를 가졌던 KLPGA 정규리그 '2020 팬텀 클래식'(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2000만 원) 2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임희정이 10번 홀 티 샷을 한 후 페어웨이를 바라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