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티비 증권방송, 연 매출 100억 달성…코스닥 상장 추진
[문화뉴스 MHN 이우람 기자]투자자 맞춤형 종합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주식정보 전문기업 여의도티비 증권방송은 지난 해 연 매출 100억 이상의 실적을 달성하며 코스닥 상장을 추진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여의도티비 증권방송은 투자자들의 안정적인 수익률 확보를 위해 자체 개발한 실시간 종목탐색 프로그램과 바스켓매매 프로그램인 '오토트레이딩' 등 파이낸스테크놀로지를 기반으로 한 수준 높은 종합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