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티비 바스켓프로그램 ‘오토트레이딩’ 완판 기록
[문화뉴스 MHN 이우람 기자]주식 종목분석에 특화된 증권정보제공 전문업체 여의도티비 증권방송이 자체 개발한 바스켓매매프로그램 ‘오토트레이딩’ 시스템이 구현된 태블릿pc가 초도물량 1천개 ‘완판’을 기록해 긴급하게 추가물량 발주에 나섰다고 밝혔다.
오토트레이딩은 기존 HTS(Home Trading System)에는 없는 바스켓매매 기능과 데이터를 구현해 기관투자자들이 주로 이용하던 프로그램매매를 통한 지수차익 거래를 일반투자자들도 가능하도록 한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