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L 그래픽] 키워드로 보는 UCL 누가 베스트였을까?
[문화뉴스 MHN 박문수 기자] 슈퍼스타들의 활약상이 빛난 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1차전이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곤살로 이과인이 각각 해트트릭과 멀티골을 기록하며 레알 마드리드와 유벤투스의 첫 경기 승리를 이끌었다.
유력한 우승 후보 레알 마드리드와 유벤투스가 1차전 승리로 결승행에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호날두의 해트트릭에 힘입어 아틀레티코에 3-0으로 승리했고, 유벤투스 역시 곤살로의 멀티골을 앞세워 모나코에 2-0으로 승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