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우먼' 갤 가돗, 남편과 함께 다정하게…"임신해도 숨길 수 없는 섹시함"

2017-06-03     김소희

[문화뉴스 MHN 김소희 인턴기자] 영화 ‘원더우먼’의 갤 가돗의 일상사진이 화제다.

▲ 사진 갤 가돗 인스타그램

과거 갤 가돗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같은 기쁨을 알릴 수 있게 돼 너무 기쁘다”며 둘째 임신 소식과 함께 남편과 다정한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남편이 갤 가돗의 배 위에 손 하트를 그리고 있는 모습이 담겨져 있어 행복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07년 데뷔 후 이스라엘 사업가 야론 바르사노와 결혼한 갤 가돗은 슬하에 2명의 딸을 두고 있다.

 

한편 갤 가돗이 출연한 영화 '원더우먼'은 주말인 3일 실시간 예매율 1위를 달리고 있다.

 

berzinspy@mhn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