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원어치 기름 넣어달라" 주유소 아저씨 조롱 논란 일으킨 유튜버 신태일... SBS '모닝와이드'서도 재조명 (영상)
2017-07-24 이나경
[문화뉴스 MHN 이나경 기자] 구독자 80만명을 넘어선 유튜버 신태일(23)이 주유소 직원에게 무례한 행동을 해 논란이 되고 있다.
최근 SBS '모닝와이드'는 '주유소로 찾아간 수상한 손님'이라는 제목으로 인천광역시 남구의 한 주유소에서 벌어진 사건을 전했다.
방송에는 신태일이 지난달 24일 자신의 채널에 공개한 "주유소 가서 '10원어치 기름 넣어주세요'라고 하기"편 일부가 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