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분의 1' 조우찬, 라이관린-유선호와 함께 찰칵…"미모 실력 겸비한 셋, 어떤 인연?"
2017-08-05 김소희
[문화뉴스 MHN 김소희 기자] Mnet ‘쇼미더머니6’에 조우찬이 출연중인 가운데 라이관린, 유선호과 함께한 사진이 재조명 받고 있다.
4일 Mnet ‘쇼미더머니6’에서는 팀별로 음원 미션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조우찬은 다이나믹듀오 팀의 ‘N분의 1'에 참여해 13살의 나이로 화끈한 랩 실력을 보여줘 많은 시청자의 관심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