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대명위드원, 미혼남녀 위한 프라이빗 ‘미팅파티’ 개최
[문화뉴스 MHN 이우람 기자]국내 대표 리조트 기업 대명그룹 계열 결혼정보회사 대명위드원(대표이사: 권성호)은 오는 25일 30대 40대 직장인 미혼남녀를 대상으로 미팅파티 <파티위드원-로맨틱 썸머>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대명위드원의 이번 미팅파티는 결혼적령기 직장인 미혼남녀를 위한 만남의 장으로, 8월의 마지막 금요일 밤을 로맨틱하게 장식해 줄 예정이다. 특히, 대명위드원은 참가자의 대부분이 직장인 점을 고려해 금요일 저녁 황금 시간대 미팅을 개최, 퇴근 후 자연스런 만남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기존 미팅 파티와 달리 대명위드원의 <파티위드원>은 프라이빗한 만남을 원칙으로 삼아 미팅파티의 심리적 부담감을 완화해 줄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