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포토] 박지영 '멈추지 않는 공, 대략난감'

2017-08-19     권혁재
 

[문화뉴스 MHN 양평, 권혁재 기자] 19일 경기도 양평군 더스타휴 컨트리클럽(파71ㅣ6,711야드)에서 열린 '2017 보그너 MBN여자오픈(총상금 5억 원, 우승상금 1억 원)' 2라운드 경기, 박지영이 18번 홀 그린 경사로 인해 공이 놓여지지 않자 경기위원과 함께 대화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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