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레나 고메즈, 인스타그램 해킹당했다 전남친 저스틴 비버 알몸 사진 올라오는 해프닝 겪어... 현재 복구
2017-08-29 이나경
[문화뉴스 MHN 이나경 기자] 셀레나 고메즈(Selena Gomez, 25) 인스타그램 계정이 해킹 당했다. 이 계정에는 전 연인이자 캐나다 출신 팝스타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 23)의 알몸 사진이 올라왔다.
29일(이하 현지시각 ) 미국 매체 버즈피드는 해킹당한 셀레나 고메즈 인스타그램 계정에 저스틴 비버 사진이 올라왔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