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청춘' 보라카이에 푹 빠진 김완선 "꿈만 같아요"
2017-09-12 박혜민
[문화뉴스 MHN 박혜민 기자] '불타는 청춘' 멤버들이 보라카이에 푹 빠졌다.
12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 보라카이로 떠난 멤버들은 모습이 그려졌다.
정유석, 김도균, 김광규가 이 숙소를 잡기 위해 노력했던 만큼 이들 역시 만족하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한편, 이날 멤버들은 해가 지는 풍경을 보기 위해 해변으로 갔지만 구름이 많아 아쉬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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