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단 하나뿐인 심장" '희귀병' 칸트렐 증후군으로 몸 밖에서 심장 뛰는 7살 소녀 2년 후 최신 근황 (영상)
2017-09-20 이나경
[문화뉴스 MHN 이나경 기자] 두 눈으로 직접 '두근두근', '쿵쾅쿵쾅' 심장이 뛰는 모습을 볼 수 있는 아이가 있다.
지난 19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심장이 흉골 밖으로 튀어나오는 희귀병 '칸트렐 증후군(Pentalogy of Cantrell)'으로 고통받던 소녀의 근황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