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추석연휴에 가볼 만한 곳] 대하 먹으며 명절 막바지 보낼 수 있는 경기권 항구 3...'소래포구 & 제부도 & 강화도'
[문화뉴스 MHN 전서현 기자] 명절휴가가 막바지로 접어들고 있다. 아직까지 남은 휴가 계획을 세우지 못했다면 대하가 제철인 항구를 다녀오면 어떨까. 살이 오른 대하를 포식하며 해변을 감상할 수 있는 여유를 동시에 가질 수 있다.
소래포구와 제부도 그리고 강화는 경기권에 위치 서울과 근접성이 좋아 장시간 여행이 피곤하다면 하루 코스로 가볼 만한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