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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MHN 이충희 기자] 'JTBC 신년토론회'에 대해서 네티즌들이 다양한 반응을 내비치고 있다.

지난 2일 오후 8시 40분부터 방송된 JTBC 뉴스룸 신년특집 토론에서는 '2018년 한국 어디로 가나'라는 주제에 대해서 토론이 진행됐다.

이날 진행자는 손석희 앵커가 맡았으며, 유시민 작가, 박형준 동아대 교수,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가 출연해 시선이 모아졌다.

네티즌들은 "aj****** 손석희 앵커 제일 고생" "iamw**** 흥미롭고 감사했다" "aj****** 박학다식하다" "vi****  정치인에 대한 신뢰라.." "ta***** 너무 잘 봤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chunghee3@mhnew.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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