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이현지 기자] 8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에서 '영원한 마왕' 가수 신해철의 삶과 음악을 추억하기 위한 '신해철 거리' 준공식이 진행됐다.

이날 故신해철 아내 윤원희와 고인의 가족들, 이재명 성남시장 등 많은 시민들이 '신해철 거리 준공식'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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