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이우람 기자]상락수 측은 차가버섯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들과 상락수의 특허 받은 기술에 대한 정보, 차가버섯 추출분말 제품 구매문의 등은 상락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상락수 측은차가버섯 추출분말 샘플과 차가버섯 관련 자료를 발송해 주는 무료샘플 이벤트와 무이자 할부 이벤트 등 을 통해 구매자들의 부담을 줄여주고 있다.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 겨울철 건강식품을 찾는 이들이 많다. 그 중 차가버섯은 맛이 원두커피 맛과 비슷하여 대부분 어린 아이들도 거부반응 없이 먹을 만큼 순하다. 이에 차가버섯은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온 가족의 면역력 관리를 위한 건강식품으로도 많이 활용되고 있다

차가버섯을 섭취하기 위해 시중에서 구하는 경우가 있는데 대부분 어린 차가 이고 이는 효과가 없다. 차가버섯은 채취 후에 조각으로 내지 않으면 성분을 스스로 소비하는 성질이 있기 때문에 그 상태가 원래의 형태를 가지고 있다면 구입하지 않는 것이 좋다

또한 차가버섯은 수확을 한 순간부터 산화되기 시작하는데 그렇다고 보관을 위해 고온에서 익히거나 건조할 시 베타클루칸 등 우리 몸에 좋은 유효성분이 파괴될 만큼 다루기 까다로운 버섯으로 가공방법이 까다롭다. 이에 상락수는 이런 차가버섯의 까다로운 성질을 극복하기 위해 산학협력 등 다양한 방면으로 연구를 진행하여 긴 연구를 통해 러시아산 차가버섯의 각종 유효성분이 오롯이 보존된 차가버섯 추출분말 제품을 생산하게 되었으며 특허를 등록하여 판매 중에 있다..

이에 상락수에서는 유효성분과 품질을 높이기 위해 산학협력 연구로 이노토디올, 폴리페놀 등 차가버섯 유효성분 함량을 높이고자 연구를 진행해왔다. 연구 결과로 수분함량 0.1% 차가버섯 추출분말 생산에 성공 했으며 이 수치는 러시아 정부 기준 수분함량 4.0% 이하 보다 훨씬 적은 결과로 좋은품질의차가버섯을 생산 할 수 있게 되었다.

한편, 상락수의차가버섯 추출분말 제품은 매일 식전 30분에 150ml 가량의 물에 1~3g 가량 타서 음용하면 되는데,물의 온도가 올라가면 차가버섯의 유효성분이 파괴되기 때문에 60도 이하로 따뜻한 물이면 좋다.

식이 섬유소 함량이 높으므로, 장이 민감한 사람은 과다 섭취 시 좋지 않을 수 있다.

이우람 기자 pd@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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