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이우람 기자]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건강 보조식품 ‘오비엑스(ob-x) 레몬밤'이 출시되었다는 소식이다.

레몬밤추출혼합분말인 오비엑스(ob-x)는 원료가 체지방 즉 내장지방감소 효과 결과를 인체시험을 통해 확인되었다. 12주간 한국인 남녀대상으로 레몬밤 추출혼합분말인 오비엑스(ob-x)를 하루에 1.38g씩 섭취하게 한 결과, 내장지방 감소가 확인되었다. 

레몬밤추출혼합분말인 오비엑스(ob-x)는 2,000년 동안 지중해 연안에서 재배되어 식품으로 섭취해온 자연에서 찾은 허브 스위스산 레몬밤을 주원료하여 인진쑥, 상엽(뽕잎)로 이루어진 개별인정 원료이며, 레몬밤은 7시간동안 추출하여 500%농축하여 생산하고 있다. 레몬밤추출물 혼합분말 오비엑스(ob-x)는 대한민국을 비롯한 전세계 11개국에서 특허를 받은 원료이다. 

 

업체 관계자는 "배우 강성진 아내이자 이현경의 동생인 이현영은 출산 후 몸매 유지를 레몬밤다이어트로 하고 있는 것이 알려지며 '이너컷오비엑스(ob-x)레몬밤다이어트’가 유용한 2018년 다이어트 제품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헬스밸런스(주) 식물성 다이어트 대표 브랜드 슬림엣지는 해외에서도 인정받은 고급 식물성 원료만을 고집하여 더 안전하고, 더 믿을 수 있는 다이어트 식품을 만들어 선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섭취 시 주의사항은 위장장애, 소화불량의 증상이 있을 경우, 개인의 신체 상태에 따라 이상이 생길 경우, 알러지 반응이 나타날 경우 섭취를 중단해야 한다. 또한 어린이 임산부 수유부 여성은 섭취 시 주의해야 한다.

이우람 기자 pd@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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