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이충희 기자] 싱글을 가장 잘 아는매칭 전문 기업이음소시어스(대표 김도연)가 결혼 정보 서비스 맺음의 '카카오플러스친구'를 공식 론칭했다고 19일 밝혔다.

맺음은 카카오플러스친구 채널을 통해 싱글라이프와 관련된 유익한 정보와 각종 이벤트 소식 전달 및 1:1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들과의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맺음은 카카오플러스친구 오픈을 기념하여 오는 20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카카오톡 친구 검색 창에서 '맺음'을 검색해 플러스친구를 맺은 사람 중 30명을 추첨해스타벅스아메리카노기프티콘을, 플러스친구 등록 후 상담을 문의한 10명에게는 백화점상품권 10만원권을 증정한다.

한편, 맺음은 잠실구장에서 펼쳐지는 야구 미팅 '야구장 로맨스', 토요일의 미식 미팅 '토요미식회' 등 싱글 남녀를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를 선보이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이음과 이음오피스 앱 또는 맺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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