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타일난다

[문화뉴스 MHN 김나래 기자] '스타일난다' 김소희 대표의 인터뷰가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매일경제에서는 과거 김소희 대표와 인터뷰를 진행해 관심이 모아졌다.

특히 그는 당시 인터뷰에서 "언젠가 여름날에 택배 상자 3000개를 실어 놓고 가만히 생각해보니 고작 승합차 3대 앞에서 국내 의류 쇼핑몰 1위라는 게 좀 창피했다"라고 밝혔다.

더불어 그는 "국내 1위라면 최소한 덤프트럭을 꽉 채울 정돈 돼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추가로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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