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민수 인스타그램

[문화뉴스 MHN 김나래기자] 신용재가 윤민수와 '닮은꼴 외모'에 대해 밝혔다.

신용재는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해 윤민수와 닮았다는 말에도 수긍했다. 그는 "데뷔 초 때는 닮았다는 생각을 못했는데, 어느날 최근에 보니 제가 생각해도 닮은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윤민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큰아들 작은아들 절묘해. 운명 닮은꼴 신용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공항 의자에 나란히 앉아있는 신용재와 윤민수의 아들 윤후의 모습이 담겨있으며 두 사람의 닮아보이는 외모가 눈에 띈다.

한편 신용재는 오는 6월 군입대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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