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이우람 기자] 농협목우촌 또래오래(대표이사 함혜영)가 SKT T데이 할인쿠폰을 사용하는 고객에게 치킨을 특가에 제공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SK텔레콤은 최근 멤버십 제도 개편의 일환으로, 각종 고객혜택이 담긴 4월 ‘T데이’(T-day) 이벤트를 개최했다. 이어 행사 마지막 날인 4월 25일 치킨 7천원 할인쿠폰 5만장을 배포했다.

농협목우촌의 대표 치킨브랜드 또래오래는 본 이벤트에 적극 참여했다. 이에 배달앱 ‘요기요’로 또래오래 치킨 배달주문 시, 해당 쿠폰을 사용해 7000원을 즉시 할인 받을 수 있다. 쿠폰의 유효기간은 오는 4월 30일까지다.

또래오래 관계자는 “4월 30일에 이 쿠폰을 사용하면 요기요의 치킨브랜드 2000원 할인혜택까지 적용돼, 무려 9000원이 할인된 특가로 또래오래 치킨을 주문할 수 있다. 따라서 이날 판매량이 높게 나타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향후에도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푸짐한 혜택이 담긴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하고 타 업체와 활발히 제휴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또래오래는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는 농협목우촌의 치킨프랜차이즈다. 해당 프랜차이즈는 신선하고 품질 좋은 국내산 목우촌 닭고기와 오곡(현미, 보리, 조, 수수, 콩)이 들어간 특제 파우더로 만든 프리미엄 치킨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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