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이우람 기자]사업자전용 폐쇄몰인 B2B 총판센터 도매몰이 최근 가파른 상승세로 업계 주목을 받고 있다.

해당 서비스는 인지도 높은 브랜드 위주의 상품을 온라인 최저가대비 최대 80%까지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하한다고 밝히며, 배송지 대량 업로드 시스템, 회원전용 가상계좌 제도 도입, 전자 세금계산서 자동 발행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총판센터 사업자 회원은 투명한 거래를 기본으로 수량에 관계없이 주문부터 사후처리(A/S)까지 보장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B2B 총판센터 도매몰은 코웨이, LG전자, 청호나이스, 바디프랜드 등의 렌탈 업체 뿐만 아니라 보험사, 카드사, 웨딩회사, 통신업체 등 다양한 사업자들이 이용할 수 있는 사은품 전용 폐쇄몰이다. 총판센터는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제품을 보다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어 다양한 폐쇄몰 내에서도 비용 절감 효과를 톡톡히 누릴 수 있다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각종 가전제품, 전자제품, 생활용품, 주방용품, 육아용품 등 실생활에 밀접한 7,000여개의 브랜드 상품을 취급하고 있으며, 전상품 무료배송 및 부가세 포함이다. 또한 전국 각지의 고객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렌탈 비즈니스 특성에 맞추어 쇼핑몰 최초 제주도 운임비까지 확대 지원하고 있어 추가비용이 들지 않는 점을 장점으로 내세웠다.

총판센터 관계자는 "B2B총판센터 도매몰은 앞으로도 렌탈 사은품 시장을 선도하며, 지속적으로 브랜드별 제휴, 마케팅 및 총판계약을 통해 다양한 서비스 및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B2B 총판센터 도매몰과 대표번호로 문의하면 된다.

pd@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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