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이우람 기자] 현재 비트플러스(Bitplus)에서 사전가입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비트플러스는 사전회원가입자 전원에게 3,000캐시와 1개월 간 거래수수료 무료 혜택을 제공한다. 그 외에도 추천인 수가 많은 회원을 10명까지 선정해 암호화폐인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HT)을 지급하고, 사전가입 선착순 100명 한정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트콘, 10만 번째 안에 포함되는 회원 중 매 만번째 단위 가입회원에게 10만원 상당의 코인을 지급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비트플러스는 암호화폐거래소로, 제1금융권 수준의 보안 인프라를 구축해 거래 및 고객자산에 대해서 안전한 관리체계를 구축하였으며, 외부의 물리적 접근이나 해킹 감시와 차단시스템의 적용과 고객의 정보와 자산 관리보호를 위해 7단계 key 인증 시스템을 적용했다.

기존 암호화폐거래소에서는 서버 불시점검, 서버다운이 잦아 거래 과정에서 불만이 생길 수밖에 없었다. 비트플러스에서는 이와 같은 문제를 해결하고, 거래 중 리스크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스탑로스 및 다양한 시스템을 적용했다.

또한 온라인 환경에서의 거래 이용이 익숙하지 않고, 암호화폐 거래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사용하고 싶은 고객들을 위해 전국 50개 오프라인 지점을 운영 할 계획이며, 각 지점장의 역할은 암호화폐거래 방법 및 금융피해 대처 방안, 실명제 안내 등 다양한 문의에 대해 전문성을 확보하여 대응할 예정이다.

비트플러스 김재만 대표는 “올 하반기까지 오프라인 지점을 모집할 계획이다. 본사에서는 안정적인 서버 운영을 비롯해 지역사회와 회원들의 편리한 이용과 함께 커뮤니티 공간을 마련하기 위한 오프라인 지점을 운영하고자 하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비트플러스는 지역사회와의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사회복지법인 한몸, 신생원 등에 정기 후원하고 있으며, 거래소와 쇼핑몰 사업을 준비하면서 한몸 및 신생원에서 만든 상품을 쇼핑몰에서 판매하여 이들이 자립할 수 있고 사회 구성원으로써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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