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이우람 기자]노출의 계절인 여름이 되자 다이어트와 체지방분해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체중 감량을 시작한 다이어터들이 늘어남에 따라 다이어트 브랜드 역시 시장 진입을 목표로 경쟁의 고삐를 조이고 있는 형국이다. 그중에서도 다이어트 브랜드 '프리미엄 디제로킹' 역시 여름을 맞아 보다 적극적인 마케팅과 더 나은 제품으로 고객층을 넓히고 시장을 공략한다고 밝혔다.

디제로킹은 여름 시즌을 맞아 새 모델 배우 소유진을 전격 기용해 전면에 내세웠다. 관계자는 “출산후다이어트에 완벽하게 성공해 날씬하고 아름다운 몸매를 자랑하는 소유진이 브랜드의 얼굴이 되어준다면 고객들의 구매욕을 끌어올리고 수요를 증가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며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또한, 디제로킹은 건강과 다이어트를 동시에 챙길 수 있는 다이어트 보조제라는 장점을 극대화하기 위해 기존의 카테킨 성분과 바나바잎 외에도 알로에아보레센스라는 새로운 성분을 주성분으로 추가했다. 알로에아보레센스는 장운동을 활발하게 하고 변비를 해결해주는 데 도움을 주는 성분으로 알려져 있으며, 효과가 뛰어나 개별적으로 구매해 이용하는 소비자도 많은 성분이다.

그 외에도 디제로킹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과학적으로 인정받은 기능성 원료들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안전한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무엇보다 무리한 운동이나 식단조절 없이 건강하게 체중을 감량할 수 있는 다이어트약인 만큼 출산후다이어트나, 학생다이어트, 의지가 부족해 다이어트 성공이 힘든 이들이 이용하면 체중 감량은 물론 건강까지 고루 관리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한편, 다이어트보조제는 과학적인 검사를 통한 안전한 원료로 만든 제품이더라도 섭취 시 본인의 체질에 맞는 성분인지 확인 후 복용법과 섭취량을 지켜 이용하는 게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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