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이우람 기자]6월 8일 방송된 KBS ‘VJ특공대’를 통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높은 돈까스 레스토랑, 부엉이돈가스 남산타워점이 전파를 탔다. 부엉이돈까스는 8일 방송에 소개된 여름철 이색 메뉴인 아이스돈까스를 필두로 부엉이돈까스에서 스노우 치즈 돈까스, 볼케이노 돈까스 등을 통해 가족외식에 특화된 다양한 돈까스로 고객을 찾고 있는 프리미엄 돈까스 프랜차이즈이다.

부엉이돈가스는 5월 18일 돈까스의 성지 남산에 프리미엄 부엉이돈가스 매장을 오픈하며 ‘대한민국에서 가장높은 돈까스 레스토랑’임을 내세우며 남산을 찾은 고객들을 만나고 있다. 부엉이돈가스 남산타워점은 누구나 좋아하는 다양한 돈까스 메뉴를 필두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기기에 좋은 파스타, 피자, 라이스 메뉴 등을 선보이며 남녀노소는 물론, 외국인 고객까지 아우르겠다는 계획이다.

부엉이돈까스는 스노우 치즈 돈까스, 아이스 돈까스, 볼케이노 돈까스, 오리엔탈 파스타 등 다양한 인기메뉴를 최초 개발하며 언론과 미디어의 관심을 받는 월 매출 1억 홍대 15평 매장의 줄 서서 먹는 가게에서, 현재는 차별화된 컨셉과 색다른 메뉴로 특화된 프랜차이즈로 성장했다. 2017년에는 가맹점과 상생하는 이익공유형 프랜차이즈 사업에 선정되는 등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부엉이돈가스 가맹본부는 기존의 ‘스탠다드 부엉이돈까스’ 매장을 필두로, 부엉이돈까스에 피자메뉴를 강화한 ‘프리미엄 부엉이돈까스’, 고베의 맛과 멋을 담은 일식 돈까스와 프리미엄 우동과 소바메뉴를 대표로 내세운 ‘고베부엉이돈까스’등의 브랜드를 선보이고 있다.

부엉이돈가스 관계자는 “부엉이돈까스는 돈까스의 성지라고 불리는 남산 매장을 통해 더 많은 고객에게 부엉이돈까스만의 색다른 돈까스 메뉴를 알릴 계획”이라며 “대한민국에서 가장 높은 돈까스 레스토랑에서 만나는 프리미엄 돈까스로 남산을 찾는 고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길 생각이다.”라고 전했다.

이탈리안 커틀릿이라는 차별화된 컨셉으로 특화된 부엉이돈까스는 지난 5월 25일 예비 가맹점주들을 위한 창업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다음 회 창업콘서트 문의는 가맹본부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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