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문화뉴스 이우람 기자] 남성들의 패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개인의 개성과 취향을 반영하는 맞춤정장에 대한 관심도 또한 높아지고 있다.

다양한 맞춤정장창업 업체들이 있으나, 그 중 제나비테일러는 클래식함을 기본으로 하여 트렌드에 맞는 퍼스널 이미지 메이킹을 접목시킨 시스템으로 안정적이며 성공적인 맞춤정장창업이 될 수 있도록 한다.

최신화된 기계설비와 10년 이상된 제작의 노하루를 바탕으로 체계적이고 정밀한 과정을 커펴 만들어지는 맞춤정장은 차별화된 핏감은 물론 디테일이 살아 있기에 젊은 남성들이 많이 찾고 있다.

맞춤정장창업은 주문 제작방식으로 운영이 되는 만큼 기존에 물건의 제고로 걱정을 하는 타 업종과 차별성을 띄며 소자본의 2030의 젊은 층이나 은퇴자,전업주부들까지도 패션에 관심이 있는다양한 계층을 아우르고 있다.

제나비테일러는오랜 기간 축척 된 기술을 갖춘 교육팀의 전략이 담긴 교육과정과 사후 관리를 통해 안전하게 창업을 하고 수익을 낼 수 있도록 최상의 테일러가 되는 기본/심화 과정을 제공하며,기본부터 트렌디함까지 반영하여 채촌과 체형분석,패턴과 원단,고객관리와 마케팅 등 세밀하게 돕고 있어창업 전후로 부족함 없도록 한다.

제나비테일러는전국에 여러 지점의 프렌차이즈 가맹점을 오픈하여 운영하며,최근에 15호점을 오픈하는 등 현재까지도 폐업률0%를 달성하였다고 밝혔다.

맞춤정장창업 및 가맹관련 자세한 정보와 문의는 제나비테일러 홈페이지와 인천본점 전화를 통해 알아볼 수 있다.

pd@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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