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문화뉴스 이우람 기자] 미술대학 진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에 첫 번째 관문은 미술학원선택이다. 대부분 학생과 학부모들은 예체능 입시 준비에 있어 입시정보를 얻을 수 있는 곳이 제한적이다 보니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입시미술학원의 선택이 중요해질 수밖에 없다.

학부모들은 보통 자녀가 특별한 대우를 받기 기대하고 소그룹이나 소수 인원이 배울 수 있는 환경을 선택하고 있다. 때문에 대형학원이 가진 단점에 대한 우려와 편견과 소비자들이 대형학원이 가진 장점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기 마련이다.

이에 29년 전통을 이어온 홍대앞 창조의아침미술학원은 좋은 미술학원선택의 3가지 기준을 설명했다.

 

우선 분야별 전문성이다. 입시가 다변화되면서 대학마다 요구사항이 너무 다양해졌다. 학생부와 서류면접을 같이 준비해야 하는 학생부종합전형부터 기초조형실기평가,기초디자인,사고의전환등 다양한 테스트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 학생 수가 확보되어야만 학년별 특성화된 실기실 구성과 전문 담당 선생님을 구성할 수 있다.

 

홍대 창조의아침미술학원의 경우 각반의 정원이 정해져 있으며 중학생만 별도로 구성된 미술소양반,예고준비반,만화반,주말반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고등학생들의 경우 1,2,3학년 별도로 평일반과 주말반을 구분하고 거기에 대학유형별 반 구성과 특히 서울대, 이대, 국민대, 고려대, 홍대 중심으로 상위 학교를 준비하는 탑창조를 별도 운영되며 각파트마다 전문 전공선생님들로 구성되어 있을 만큼 세분화 되어 있다. 

 

두 번째로 빠르고 정확한 정보력이다. 학생이 가진 수능과 내신활동, 실적, 실기력 등 대학의 입시전형 변화와 학생마다 준비된 조건에 따라 미술대학 당락이 결정된다. 이에 학원의 정보력과 대처능력은 매우 중요한 기준이 되며 특히 요즘 신생학원들에 역량과 정보로는 입시생들이 자칫 실험대상이 될 수 있다.

홍대 창조의아침미술학원은 지난 29년간 축적된 데이터와 시스템을 기반으로 미술대학 모의지원프로그램으로 학생 개인별 합격 불합격 예측, 연간 12회 이상의 실기모의고사를 통해 실기경향 분석과 문제점 진단, 연간 10회 이상 입시설명회를 통해 학생 및 학부모의 입시정보 교류 등 미대입시를 준비함에 모든 시스템이 구성되어 있다.

 

마지막으로 강사진 구성이다. 강사진은 미술학원 선택의 핵심이다. 미술교육의 특성상 같은 수업커리큘럼을 누가 지도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차이가 많기 때문이다. 

창조의아침은 합격률은 물론이고 잘 그리는 선생님, 잘 가르치는 선생님, 좋은 선생님 세 가지 모두를 충족시키는 선생님을 가려서 구성하는 게 핵심이다. 특히, 수업지도, 운영, 학생관리를 동시에 하는 강사, 원장시스템을 조직화하여 오늘날의 좋은 결과를 만들어오고 있다고 전한다. 

   

홍대 창조의아침미술학원의 경우 규모와 시스템을 활용하며 학생들과 소통능력을 겸비한 젊은 강사진으로 구성됐다. 또 오랜 기간 입시경험을 토대로 이뤄진 부원장과 실기원장을 통해 수업효율과 입시효율을 선보인다. 

많은 미대 입시생들이 학원선택에 기준이 명확하지 않아 소모적인 과정을 겪고 있는 상황에 창조의아침 홍대 본원만의 남다른 교육방식을 활용하여 미대 입시를 대비 할 수 시스템이 구성되어 있다.

  

한편, 창조의아침 홍대앞본원은 매월 서울대, 이대, 국민대, 고려대, 홍대 중심의 미대입시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 및 예약은 공식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pd@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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