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이우람 기자]최근 1~2인 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실수요자들의 소형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최근 공급되는 소형 아파트는 중/대형 아파트 못지 않게 공간 활용도가 높게 설계된 경우가 많으며, 경제적으로 부담이 덜하여 인기가 높은 편이다

여기에 입지 조건까지 갖춘 아파트는 단연 높은 분양세를 띄는데, 부산의 아름다운 오션뷰를 자랑하는 광안리 바닷가 인근에는 ‘광안W파크 5차(W Park 5차)’가 위치해 있다.

광안W파크는 도보 2분거리에 광안리 해수욕장이 위치해 있어 아파트 내부에서도 광안대교 조망을 마음껏 누릴 수 있다. 또한 도보 8분 이내에 위치한 2호선 광안역과 금련산역의 더블 역세권 입지조건과 수영교차로, 대남교차로와 인접한 교통의 요지로, 출퇴근이 편리한 뛰어난 사통팔달 교통 인프라를 자랑한다.

더불어 인근에 위치한 메가마트, 광안시장, 우체국, 은행, 병원 등의 편의시설은 오션시티 라이프의 가치를 더하며 부산문화회관, 부산박물관등의 문화시설은 풍요로운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하여 실수요자가 살기 좋은 환경 및 입지 조건을 두루 갖추었다.

광안W파크는 근생 · 아파트 총 124세대로 구성되었으며, 전 세대 남향 위주 배치로 조망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또한 1층 필로티 구조로 저층세대의 프라이버시를 보장하고 최하층인 3층에서도 광안대교 조망권을 확보하였다. 또한, 자주식 주차 51대, 기계식 주차 64대로 가구당 1대 이상의 넓은 주차 공간을 제공하여 입주민의 생활 편의를 더하여 실 거주를 목적으로 하는 실수요자의 입맛에 딱 맞는 아파트이다.

광안W파크 5차는 ‘소형 아파트’로 오피스텔과 비교하여 환금성이 좋고 희소성이 높고 공실 위험이 상대적으로 적어 투자자들에게도 인기다. 또한 광안W파크 5차 도보 2분 거리에 있는 광안리 해수욕장은 연 평균 방문객 1,300만여 명에 달하며, 매년 개최되는 부산 국제 불꽃 축제와 인근에 위치한 벡스코(BEXCO)의 전시, 컨벤션 등으로 국내./외 546만여 명의 수요를 확보하는 등 탄탄한 배후 수요를 갖추고 있어 19평형 투룸 구조의 아파트 C타입은 수익형 부동산 투자처로도 최적으로 평가받고 있다.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소형아파트의 분양 경쟁률이 증가하는 추세인데, 특히 1~2인 가구가 꾸준히 늘어나는 시장상황으로 미루어보아 주택시장의 소형아파트 인기는 꾸준히 증가 할 것으로 예상된다.” 며 “특히 광안W파크는 오션뷰 조망권과 광안대교 특급 조망권 그리고 역세권 프리미엄을 품고 있어 분양 경쟁이 치열하다.”고 했다.

한편 광안W파크 5차의 실물하우스는 현장(부산광역시 수영구 광안동 175-3) 2,3층에 마련돼 있으며, 분양 상담은 현장 1층 또는 대표번호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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