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8월 무더위에 피서지 행렬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해양리조트의 명가, 대명리조트가 눈길을 끌고 있다.

이곳은 15개 리조트를 직영체인으로 운영하고 있어 회원의 여름휴가 준비에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예약 러쉬를 이루고 있는 바닷가 쪽 리조트를 자체 운영함으로써 대명리조트 회원권에 소비자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동해 바다에 위치한 삼척과 양양 쏠비치의 인기가 높고, 그 외 거제, 변산, 제주리조트의 강세가 두드러진다.

바다가 보이는 쾌적한 호텔을 원하면 여수엠블호텔을, 아이들과 신나게 워터파크를 즐기고 싶다면 오션월드가 있는 비발디파크와 천안이 좋다.

대명 회원권으로 사계절을 만끽하며 누릴 수 있는 콘텐츠는 다양하다. 여름에는 바다로, 겨울엔 스키장 등 뿐만 아니라, 골프, 승마, 요트 등 럭셔리한 레포츠까지 온 가족이 여행의 묘미를 한껏 즐길 수 있다.

대명리조트 회원권은 평형타입별로 분양을 하며 가격과 혜택 등 맞춤형으로 알아볼 수 있다. 일반 회원권으로 패밀리형은 원룸 타입이며 3~4인용에 적합하고, 가족형으로 많이 선호하는 스위트형은 투룸 타입으로 5~6인용에게 알맞다.

연 30박을 이용할 수 있으며 개인가족형으로 기명 또는 법인콘도회원권 무기명으로 가입 할 수 있다.

패밀리 형은 계약금 300만원, 스위트형은 500만원으로 한 달 내에 잔금 납부 시 일시불로 인정 5프로 할인 적용 받을 수 있으며 바로 이용이 가능하다.

한편, 보다 더 럭셔리하고 차별화된 최고급형으로는 소노펠리체 빌리지를 이용할 수 있으며 전국의 중대형의 노블리안 객실을 이용할 수 있는 회원권이다. 노블리안 회원권도 마찬가지로 평형타입별로 분양 중이며 잔여구좌만이 남아있으므로 별도의 신청을 해야 한다.

실버스위트는 40평형 투룸, 골드 스위트 50평형 쓰리룸, 로얄스위트 60평형 쓰리 룸, 프레지뎐셜 95평형 포룸으로 되어 있으며, 연 60박을 이용할 수 있다.

대명리조트 회원권 가격은 일반 회원권인 패밀리형은 2~3,000만원대이며, 스위트형은 3~4,000만원대로 형성되어 있다. VIP 노블리안 회원권(소노펠리체 빌리지)가격은 1억 3000만원~4억원 대로 타입 별로 분양하고 있다.

법인회원권 구입 시 다수구좌로 분양 받을 시(3구좌이상) 일시 납 5프로 할인 외에 추가할인이 가능하다.

대명리조트 회원권 혜택 및 할인에 대해서는 본사 레저컨설턴트의 상담으로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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