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을 맞아 국내 여름 휴가 추천 장소로 손꼽히는 가평은 수상레저의 낙원이라 불릴 만큼 여름철 다양한 피서객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이에 가평 가볼 만한 곳으로 손꼽히는 골든몽키 수상레저 워터파크는 홍천강 상류 지역에 자리 잡아 수질은 물론, 최신식 시설을 갖춰 주목받고 있다.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여행지 골든몽키 워터파크는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시설을 구비했다. 어린이 및 유아수영장만 2개가 있으며, 어린이들이 놀 수 있는 장난감 및 튜브도 마련됐다. 붐비지 않아서 여유로운 물놀이가 가능하며, 100m, 80m 길이의 워터슬라이드가 설치되어 성인들은 짜릿한 스릴도 맛볼 수 있다.

또, 골든콩키는 강사진의 품격 높은 서비스가 진행되는 곳이다. 일상의 답답함과 스트레스를 벗어나 아름답고 시원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수상에서는 전문강사의 친절한 설명과 함께 바나나보트, 디스코 보트, 플라이피쉬 등의 동력 놀이기구와 카약, 패들보드 몽키타잔 보트 등을 이용할 수 있으며, 지상에는 초대형 워터슬라이드 및 수영장 사용이 가능하다.

다양한 패키지의 마련으로 여행 예산에 맞는 합리적 휴가도 가능한다. 30여 종이 넘는 수상 레저 시설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패키지가 3만 원의 가격대로 마련됐다. 다양한 동력놀이기구를 포함한 지상 워터파크, 수상워터파크 무제한 패키지를 오전, 오후 및 종일 무제한 맞춤형으로 끊어 이용이 가능하다.

패키지 상품은 숙박업소와도 연계된다. 특히 골든몽키에서는 직영 펜션을 운영하고 있으며 인근 펜션들의 펜션 예약 대행 서비스도 이행하고 있다. 이에 즐거운 수상레저와 강습도 즐기며 친구, 연인, 가족 단위뿐만 아니라 학교나 학원, 모임 등의 단체로 숙박을 즐기기에도 안성맞춤 원스탑 서비스를 지원한다.

관계자는 “골든몽키는 서울에서 45분 거리이며, 청평역에서 30분 정도밖에 소요되지 않는다. 이에 서울 근교 피서 계획을 세우고 있다면, 가까운 골든몽키 워터파크와 함께 하길 바란다. 특히 강촌 IC에서는 차량으로 5분 거리이며, 픽업 서비스 진행 및 자차 이용 시 동시 주차 1000대 이상 가능한 전용 주차장도 보유하고 있다”고 전했다.

골든몽키 워터파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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