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4 백미당(본부장 홍범석)은 이름처럼 일백가지만큼이나 다양한 맛과 제철 식재료를 통한 건강한 식문화를 공유하는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이다.

14년 압구정에 첫 매장을 오픈한 이후 지속적으로 성장, 최근 76호점인 ‘백미당 ak 원주점’을 오픈했다.

강원도 원주 ak플라자 원주점 4층에 위치한 ‘백미당 ak 원주점’은 7월 4일 오픈 후 첫 주말에만 700명의 고객이 방문하여 아이스크림 구입시 20분이나 기다릴 만큼 폭발적인 인기를 거두었다.

‘백미당 ak 원주점’은 백미당의 대표 메뉴인 우유/두유 아이스크림을 비롯, 커피, 음료, 케익 등 다양한 메뉴 구성으로 소비자들의 다양한 기호를 충족시켜 주었다.  

백미당이 이렇게 76호점까지 오픈할 수 있었던 이유는 철저한 품질관리를 비롯 전 매장의 직영화를 통한 일관된 맛의 구현에 있다. 

특히 제철 식재료를 기반으로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백미당의 메뉴선정은 소비자들을 위한 진솔하고 청렴한 백미당의 철학이 녹아 있다.

목장주들이 정직하게 책임지고 생산하는 유기 축산물 인증 원유만 사용하며, 커피음료 역시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고 느림의 미학으로 건강하게 자란 유기농 원두만을 고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