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일본식 캐주얼 레스토랑 ‘아리가또맘마’, 차별화된 맛과 멋으로 남다른 존재감 드러내

불황에도 성공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프랜차이즈 일본식 캐주얼 레스토랑 ‘아리가또맘마’

[문화뉴스] 외식시장은 높은 창업접근성으로 포화상태를 거듭하고 있는 대표적인 레드오션으로 통한다.

트렌드가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계속해서 새로운 브랜드들이 등장하고 또 사라지기를 반복하고 있는데, 이러한 상황에서도 꾸준히 성장하는 곳은 존재하기 마련이다. 

불황에도 성공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프랜차이즈 일본식 캐주얼 레스토랑 ‘아리가또맘마’가 대표적이다.

‘아리가또맘마’는 ‘한국 안의 작은 일본’이라는 캐치플레이즈를 내세우고 흉내내기식이 아닌 전문적인 맛과 멋으로 치열한 경쟁을 탈피,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며 그 입지를 넓혀나가고 있다.

브랜드 고유의 맛과 소박하면서도 아기자기한 멋이 있는 일본 특유의 감성을 더한 인테리어까지 고스란히 ‘아리가또맘마’에서 만나볼 수 있는 것. 

특히 맛에 있어서는 연 6회 지속적인 현지 벤치마킹을 통해 트렌디한 메뉴라인을 구성, 고객들의 까다로운 입맛을 확실히 사로잡고 있다. 

‘아리가또맘마’는 트렌드를 선도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며 두터운 고객층을 그대로 유지하는 동시에 신규고객 유입도 꾸준히 이뤄지고 있다.  

전문화된 인테리어로 여타 경쟁업체와의 차이를 두고 있는 것도 특징이다. 일본풍이 짙은 정형화된 일본 가정식전문점을 탈피, 남녀노소 모두가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는 세련된 인테리어를 연출하고 있는 것. 

음식만 먹는 시대가 지나고 맛으로 분위기로 먹는 시대가 도래한 만큼 ‘아리가또맘마’는 현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요소를 모두 만족시키는 브랜드라 할 수 있다는 평가다. 

‘아리가또맘마’ 관계자는 “오랜 운영과 풍부한 노하우를 기반한 본사의 체계적인 지원 및 관리시스템을 통해 가맹점은 요리에 대한 자신감과 전문화된 인테리얼 등으로 승부, 경쟁 우위를 점하고 있다”면서 “현재의 인기에 안주하지 않고 계속해서 성장해나갈 것이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이어서 “10평대 매장 기준 4000만원대에 창업이 가능하다는 거도 장점이다. 소자본으로 시작해 단 기간에 투자금 회수가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자세한 문의는 ‘아리가또맘마’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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