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 인원으로 효율적 매장 운영 OK, 누구나 쉽게 창업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인건비 절감을 목표로 하는 예비창업자들이 중화요리전문점 ‘착한쭝식’에 주목하고 있다.

[문화뉴스] 최저임금 상승 여파로 인해 외식업을 운영 중인 자영업자들의 한숨이 늘어나고 있다. 각종 임대료와 재료비를 비롯해 인건비까지 부담이 되면서 매장 운영에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창업 준비 단계에 있는 이들 역시 인건비 절감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게 됐다. 

현재 최저임금은 7530원으로 지난해와 비교해 약 1060원 오른 수치다. 내년에는 올해 대비 약 10.9% 인상한 8350원으로 최저임금이 상승하기 때문에 매장 운영의 효율과 마진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인건비를 크게 절감할 수 있는 창업 아이템을 선택해야 한다.

아무리 높은 수익을 올리더라도 인건비, 임대료, 재료비 등을 제하고 나면 손에 쥐는 돈은 적을 수밖에 없다. 창업 전문가들은 최저임금 상승과 발맞춰 최소한의 인원으로도 매장 운영에 어려움이 없는 아이템을 선택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이 가운데 인건비 절감을 목표로 하는 예비창업자들이 중화요리전문점 ‘착한쭝식’에 주목하고 있다.  

‘착한쭝식’은 브랜드 이름처럼 착한 창업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데, 이 덕분에 최소 인원으로도 효율적인 매장 운영이 가능하다. 낮은 원재료 가격으로 인해 마진율을 높여 매장 운영에 활기를 더하기 때문에 창업 문의가 활발한 편이다. 

중국음식 전문점은 주방인력이 가장 중요한 분야라고 여겨졌다. ‘착한쭝식’을 통한다면 쉽고 빠르며 편리한 조리법을 통해 주방인력을 따로 고용하지 않아도 된다. 이는 인건비를 대폭 절감할 수 있는 요소로 작용하는데다 초보자도 쉽게 조리가 가능해 매장의 회전율을 빠르게 만들어 높은 매출을 올리는 요소로 작용한다. 

‘착한쭝식’의 관계자는 “중화요리전문점이라면 소비자 입장에서는 간편하고 쉽게 접할 수 있는 음식이라는 이미지가 강하지만 매장을 운영해야 하는 점주 입장에서는 조리 스킬이 없다면 오픈하기 어려운 창업 아이템 중 하나였다”고 지적하며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시스템을 통해 인건비 및 운영비에 대한 어려움을 해결함으로써 창업 진입장벽을 낮췄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 결과 ‘착한쭝식’으로 창업 문의 해오는 예비창업자들이 꾸준히 늘고 있다”며 “인건비 및 운영비에 대한 부담감이 커서 중국집 창업을 망설이고 있다면, ‘착한쭝식’이 좋은 대안이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자세한 문의는 ‘착한쭝식’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하면 된다.

주요기사
 
저작권자 © 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