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뇨기과, 남성수술의 시대적 변화와 주의점
  • 홍은기 기자
  • 승인 2018.08.08 16: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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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수술 보다 자신에게 맞는 정확한 상담 받고 계획해야
부산 서면 제우스남성의원 이석영 원장

[문화뉴스] 남자의 음경 크기에 관한 고민은 대한민국 남자라면 누구나 한번쯤 해봤을 것이다. 

과거에는 남자들이 성에 적극적으로 나서서 수술을 진행했다면 요즘에는 부인이나 애인이 남자들의 음경 크기나 조루에 대해 같이 상담 받고 수술을 권유하는 상황이 많아져 시대의 변화를 느낄 수 있다.

하지만 무턱대고 주변에서 하는 말만 듣고 수술을 했다가 낭패를 보는 경우를 주위에서 종종 볼 수 있다.

부산 서면에 위치한 제우스 비뇨기과 이석영 원장은 “사람의 얼굴과 피부가 각양각색이듯 성기의 모양과 피부도 다른데 특히 포경수술이 된 모양에 따라 수술 방법도 달라져야하기 때문에 빠른 수술을 진행하기 보다는 성기의 모양을 보고 나에게 맞는 정확한 상담을 받고 계획 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또 이석영 원장은 “특히 약물에 의한 확대의 경우는 피부가 늘어지는 형태의 성기 모양에는 적합하지 않다. 나중에 약물이 한쪽으로 쏠리게 되어 성기 모양이 이상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라고 덧붙였다. 

이밖에도 “포경수술을 하지 않는 사람들의 경우에는 포피가 좁아져 있는 부위를 제거해주면서 확대수술을 해주는 것이 안전하다”고 설명했다.
 
남성수술을 전문적으로 하는 병원이 많이 늘면서 정확히 진단을 받지 않고 빠른 수술을 결정하는 것은 부작용이나 재수술의 위험이 있어 주의해야한다. 

경험이 풍부한 비뇨기과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과 성기 상태를 확인하고 개인에 맞는 수술을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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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기 기자 | heg@gom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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