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트영어가 2018 한국브랜드선호도 시상식에서 전화.화상영어 교육 부문 1위를 수상했다. 

민트영어 관계자는 2017년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을 해서 매우 기쁘며 한국브랜드선호도 시상식은 소비자들의 선호도 평가를 통해 진행되는 만큼 다른 상보다 의미하는 바가 크다고 전했다.

해당 영어교육 브랜드는 ‘DIY 시스템’을 도입하여 수강생들이 고객센터에 전화하지 않아도 자신의 스케쥴에 맞춰 직접 수업시간 및 강사, 교재를 무제한으로 변경할 수 있도록 했다.

8월 방학 기간을 이용해 영어실력을 향상시키고 싶은 회원은 ‘벼락치기’ 기능을 이용해 수업을 앞당겨 하루 10회든, 20회든 영어공부를 할 수 있고, 휴가를 떠나려고 준비하는 회원들은 ‘수업시간 변경하기’ 기능이나 ‘하루 연기하기’, ‘장기연기’ 기능을 이용해 수업을 미룰 수 있다.
 
여기에 주말은 물론 8월 15일 광복절에도 전화.화상영어 수업을 진행하기 때문에 휴가 또는 방학을 이용하여 영어실력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수강생들에겐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또 주말과 광복절(공휴일)에 수업을 10회 이상 한 회원들에게 진행한 수업의 30%를 환원해준다. 수업을 50%까지 환원해줬던 지난 ‘바캉스 핫 스파르타 이벤트’는 회원간의 경쟁이 치열해서 선생님을 선점하지 못해 수업을 못하는 상황도 발생했다.

수강생들은 폭염 및 휴가로 자칫 영어공부에 소홀해지기 쉬운 시기에 동기부여 이벤트를 이용해 꾸준히 영어공부를 할 수 있게 도와주는 민트영에 대해 높은 평가를 했다.  

이밖에도 얼철딕, 브레인워시, 강사 대결 이벤트, 버프 이벤트 등 다양한 무료수업을 제공하여 수강료를 절약하는 것은 물론, 영어공부까지 열심히 할 수 있게 도와주는 다양한 혜택 때문에 민트영어에서 전화.화상영어 수업을 하는 회원들은 꾸준히 늘고 있다.

한편, 영어교육 부문에서 야나두, 리얼클래스, 엔구 화상영어 등이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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