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청춘 피자 브랜드 ‘빅스타피자’가 OCN 새 주말드라마 보이스 시즌2를 제작지원한다. 

‘보이스2’는 절대청력으로 사건현장의 진실을 밝히는 보이스 프로파일러 이하나와 범죄자의 심리로 사건을 풀어나가는 싸이코패스 형사 이진욱이 사건현장을 둘러싼 진실을 쫓는 소리 추격 스릴러 드라마다. 

시즌1과 마찬가지로 골든타임팀 팀장으로 활약하는 강권주(이하나 분)는 시즌1 성운지방경찰청 강력계장 장경학 팀장의 사고 소식을 접하고 풍산시로 향하게 된다. 그 곳에서 강권주는 범인에 대한 단서를 갖고 있는 사회성 제로 도강우 형사(이진욱 분)와 첫 만남을 가지며 추악한 범죄의 민낯을 파헤쳐 나간다.  

빅스타피자 박종현 대표이사는 “보이스 시즌2는 시즌1에서 이미 화제성이 검증된 웰메이드 드라마로, 극 중 빅스타피자 브랜드 및 메뉴 등을 자연스럽게 노출하여 호감도 높은 브랜드 이미지를 각인시킬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제작지원을 진행하는 빅스타피자는 아메리칸 정통 스타일의 다양한 피자 메뉴를 제공하고 있는 브랜드다. 

저온숙성도우와 수제소스가 돋보이는 클래식 메뉴부터 프리미엄, 스페셜, 시카고, 콰트로반반피자 외 다양한 사이드 메뉴 등을 갖추고 있으며 최근에는 고소한 옥수수와 탱글탱글한 새우가 식감을 자극하는 스위트크림&콘슈를 신메뉴로 선보였다.

빅스타피자 공식홍보대행사인 153프로덕션은 “보이스 시즌2는 흥행에 성공한 전 시즌에 이어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와 연출 등으로 국내외 K-드라마 팬들로부터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 드라마다. 빅스타피자는 보이스 시즌2 제작지원을 통해 글로벌 피자 브랜드로서의 브랜드 인지도 향상과 이미지 제고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주요기사
 
저작권자 © 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