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정통 레스토랑 몽뜨화덕피자가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 장소 및 메뉴 협찬으로 화제를 낳고 있다.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은 마지막까지 두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하며 시청자에게 사랑받은 인기 드라마로, 몽뜨화덕피자는 극 중 지은한(남상미)과 한강우(김재원)의 에피소드에 등장해 품격 있는 인테리어와 먹음직스러운 몽뜨화덕피자의 대표 메뉴 등을 효과적으로 알린 바 있다. 

실제로 하남 맛집 몽뜨화덕피자를 방문한 고객 중에는 극 중 주인공들이 먹은 메뉴에 대해 문의하는 이들이 늘었으며 주인공 남상미와 김재원이 앉은 테이블 역시 예약 전화가 잇따르고 있는 중이다. 

이에 몽뜨화덕피자 관계자는 “드라마를 통한 브랜드 노출로 매장과 메뉴에 대한 문의가 증가하는 등 마케팅 효과를 실감하고 있다”며 “종영 후에도 계속되는 관심에 보답하고자 더욱 노력하는 미사리 맛집이 되겠다”고 전했다. 

미사맛집 몽뜨화덕피자는 화덕에 직접 구운 화덕피자와 다양한 스파게티, 샐러드 등을 합리적인 금액에 제공하고 있는 이탈리아 정통 레스토랑이다. 

특색 있는 이태리 메뉴와 한국인의 입맛을 고려한 메뉴 등을 선보이며 SNS 하남 스타필드 맛집으로 소문난 몽뜨화덕피자는 남녀노소에게 사랑받는 삼겹 스테이크와 바비큐 폭립, 고소한 풍미가 일품인 갈릭고르곤졸라 등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몽뜨화덕피자 공식홍보대행사 153프로덕션 김시현 대표는 하남맛집 몽뜨화덕피자와 같이 화제의 드라마 제작지원으로 브랜드를 알리고자 하는 기업에게 소비자들의 니즈와 브랜드가 추구하는 방향에 따라 다양한 마케팅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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