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가장 큰 사랑 받고 있는 스타 증명

[문화뉴스 MHN 유채연 인턴 기자] 그룹 워너원의 멤버 강다니엘이 아이돌차트 평점랭킹에서 34주 연속 최다득표의 영광을 안았다.

아이돌차트 11월 1주차 평점랭킹에서 강다니엘은 21814명의 참여를 받아 최다 득표자에 이름을 올렸다. 이로써 강다니엘은 최다득표 연속 기록을 34주로 늘렸다. 또 강다니엘은 '좋아요'순에서도 가장 높은 수치(6274건)를 기록해 현재 가장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스타임을 입증했다. 

강다니엘의 뒤를 이어 지민(방탄소년단, 14140명), 뷔(방탄소년단, 11858명), 라이관린(워너원, 6694명), 하성운(워너원, 5719명), 정국(방탄소년단, 5506명), 박지훈(워너원, 5047명), 박우진(워너원, 2588명), 미야와키 사쿠라(아이즈원, 2429명), 황민현(워너원, 1979명) 등이 높은 득표수를 기록했다.

한편 11월 1주차 아이돌차트에서는 '신입생 OT에서 만나고 싶은 남자 아이돌은?'이라는 주제로 POLL 투표도 함께 진행됐다.

해당 설문에서는 워너원의 배진영이 55표를 받아 1위에 올랐고 아스트로의 윤산하가 4표로 2위를 차지했다. 3위는 스트레이키즈의 승민과 NCT의 제노가 3표로 공동 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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