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앨범명 '생츄어리', 러블리즈의 '보호본능'일으키는 완벽자태

ⓒ울림엔터테인먼트

 [문화뉴스 MHN 황산성 인턴기자] 걸그룹 러블리즈의 멤버 케이, 유지애가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러블리즈 멤버 전원의 개인 컴백 티저가 베일을 벗었다.

러블리즈의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19일 공식 SNS를 통해 다섯 번째 미니앨범 '생츄어리(SANCTUARY)'로 컴백하는 멤버 케이와 유지애의 개인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 속 케이와 유지애는 화이트 드레스코드 의상을 뽐내며 한층 여성스러워진 모습과 청순한 분위기로 청초한 매력을 보여주었다.

ⓒ울림엔터테인먼트

 ​​​​​​​앞서 지난 3일간 공개된 멤버들의 모습과 함께 순백의 여신 자태를 뽐내는 케이와 유지애로 인해 이어질 러블리즈의 컴백 일정과 새 앨범에 대한 팬들의 관심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러블리즈는 지난 2014년 '캔디 젤리 러브'로 데뷔 이후 '아츄(Ah-Choo)', '데스티니(Destiny(나의 지구))', '그날의 너' 등으로 대세 걸그룹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으며 음악 외에도 각종 예능 프로그램 등을 통해 여러 방면에서 활동하며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러블리즈는 오는 26일 새 앨범 '생츄어리(SANCTUARY)'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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