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왕경 핵심유적 보존의 현재와 미래' 학술회, '사전의 재발견' 특별전 개최
'신라왕경 핵심유적 보존의 현재와 미래' 학술회, '사전의 재발견' 특별전 개최
  • 이준호 기자
  • 승인 2018.12.21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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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경주 현대호텔 개최, 국립한글박물관 특별전 3월 3일 종료 예정
ⓒ연합뉴스

[문화뉴스 MHN 이준호 기자] 21일 경주 현대호텔에서 신라왕경추진단과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가 '신라왕경 핵심유적 보존정비의 현재와 미래' 학술회를 개최했다.

논의된 두 가지 큰 주제는 '신라왕경 사업의 공간적 범위에 대한 검토'와 '신라왕경 사업의 진단과 과제'였다.

학술회는 역사학과 고고학으로 신라왕경 핵심유적을 살피고, 왕궁·묘제·사원 영역으로 나눠 사업 현황을 소개했으며, 문화재청과 경상북도, 경주시는 2014년부터 신라왕경추진단을 만들어 핵심유적을 선정과 조사 및 연구 중이다.

ⓒ국립한글박물관 - 말모이 원고

이어서 국립한글박물관은 사전을 주제로 꾸민 특별전 '사전의 재발견'을 2개월 남짓 연장해 내년 3월 3일 종료한다.

언어생활을 비추는 거울이자 문화를 담는 곳집인 사전을 조명한 이 전시는 1874년에 나온 '노한사전'(露韓辭典) 이후 140여 년에 걸친 한국 사전 역사를 다뤘다.

내년 1월 개봉하는 영화 제목이자 최초의 우리말 사전 원고인 '말모이'를 비롯해 자료 210여 점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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