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속초 가볼 만한 곳, '새해, 연말 여행' 속초로 떠나보자
  • 이준호 기자
  • 승인 2018.12.28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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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금정, 설악산 케이블카, 대포항, 아바이 마을 등 속초여행지 분석
ⓒ설악산, 대포항, 아바이 마을 홈페이지

[문화뉴스 MHN 이준호 기자] 새해를 맞아 가족, 연인, 친구와의 여행을 준비하고 있다면 속초로 여행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

우리에게 익숙하지만 특별하고 재밌는 추억을 위한 속초 관광 명소 네 곳을 선정하였다.

ⓒ픽사베이

1. 영금정

속초 영금정은 속초시 동명동 해안에 위치한 정자로 속초 대표 관광지 중 하나로 많은 피서객과 관광객이 찾는다.

파도가 바위에 부딪치는 소리가 마치 '거문고' 소리와 흡사하여 '영금정'이라는 이름이 붙여졌으며, 시내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어 속초를 지역주민과 속초 여행객 모두에게 사랑받고 있다.

또한 인근에 속초 등대가 있어 새해 일출과 일몰을 보며 새해 소원을 비는 장소의 메카로 안성맞춤이며, 근처 동명항과 각 종 음식시설이 들어서 있어 저렴한 가격에 활어회도 즐길 수 있다.

ⓒ설악산 케이블카 홈페이지

2. 설악산 케이블카

산의 겨울 절경을 즐기고 싶지만, 악조건의 추운 날씨에 등산을 강행하는 것은 무리일 수도 있다. 하지만 설악산은 해발고도 700m 정상까지 케이블카를 이용하여 한눈에 설악산 겨울 풍경을 담을 수 있다.

케이블카 이용요금은 '대인 10,000, 소인 6,000원(37개월~초등학생), 유아(36개월 이하) 무료'로 저렴한 가격에 형성되있으며, 속초시민 및 국가유공자, 장애인에 한해서는 할인된 요금으로 이용 가능하다.

하지만 케이블카 특성상 기후의 영향을 많이 받아 기상 조건 악화에 따른 운영 차질이 생길 수 있으므로 원활한 이용을 위해서는 사전에 이용 여부를 확인하고 방문하는 것이 좋다.

ⓒ대포항 홈페이지

3. 대포항

설악산과 동해안이 유명 관광명소로 부상하여 많은 관광객이 찾아들기 시작한 관광지로, 특징이 있다면 아직 어선들로 북적이는 관광과 현지의 일상이 조화롭게 실현된 곳이다.

교통권 개발에 따라 접근성이 높고 어선이 아직 활성화돼 있어 신선한 해산물을 즐길 수 있으며, 낚시관광객들에게 또한 인기 있는 관광지이다.

주변 설악산, 동해안 일대 관광을 계획하고 있다면 대포항을 관광코스에 구성하는 것을 추천한다.

ⓒ아바이 마을 홈페이지

4. 아바이 마을

아바이 마을은 행정상 명칭으로 '청호동'으로 명칭 돼 있지만, '아바이 마을'로 더 잘 알려져 있다.

아바이란 마을 사람들 대부분이 함경도 출신 가운데 나이 많은 남성이 많아 사투리로 '아바이 마을'로 불리게 되었다.

아바이 마을은 마음의 옛스러움과 정겨움을 느낄 수 있으며, '금강산도 식후경'이듯 '오징어 순대'와 '명태고추조림'이 대표적이다.

또한 어바이 마을에 방문한다면 꼭 해봐야할 체험요소 '갯배'가 있다.

갯배는 '선장과 승객이 같이 끄는 배'로 갈고리와 밧줄을 통해 배가 움직이는 무동력 배로 이동수단이기보다는 남녀노소, 연령불문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요소이다.

사계절을 모두 흡수하는 강원도 속초로의 여행, 이번 연말과 새해를 맞아 새로운 힐링을 얻고 싶다면 속초로 떠나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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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기자 |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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