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으로 듣는 '가사 좋은 노래', 그 특징은?
  • 박지희 기자
  • 승인 2019.01.10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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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던 노래도 새롭게 들어보기' 새로운 발견
ⓒ 공식 앨범 커버

[문화뉴스 MHN 박지희 기자] '좋은 음악'이란 무엇일까? 대중성? 차트 상위권? 정답은 없다.

본인 마음에 드는 음악이 좋은 음악이다. 멜로디, 음색과 같이 여러기준 중 하나인 '가사'에 대해 좀 더 깊숙히 알아보자. 

물론 음악에는 가사가 없는 것도 있지만 우리가 일상에서 듣는 많은 부분은 가사가 있는 노래, 가요가 차지한다. 

노래 가사가 좋은 음악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가사가 잘 들리는 노래와 마음에 잘 와닿는 노래가 그에 해당된다. 

전달력 높은 가사는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후렴구의 반복 등으로 완성될 수 있다. 하지만 사람들의 가슴을 울리는 가사는 공감대를 형성하거나 가사의 흐름을 느끼게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주로 빠른 템포의 음악보다는 느리고 잔잔한 노래들이 가사가 좋은 음악으로 손꼽히곤 한다. 

예로는 윤종신 '좋니', 아이유 '밤편지', 이문세 '소녀' 같은 노래들이 있다. 천천히 가사를 곱씹으면서 음악을 들어본다면 전에 듣던 음악도 새롭게 다가오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새로운 음악 찾기에 지칠 때, 알던 노래를 새롭게 들어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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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희 기자 |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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